만 6년된 블로그 다음에선 검색 안되나?

 

오늘 살짤 이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6년 되었다는 것이 참 무색할 만큼 유입자가 없네, 근 6년 동안 지지고 볶아댄 블로그이고 무엇보다 처음 시작했던 티스토리 블로그 였다는 긍지가 있었던 녀석이라 더욱 안타깝고 그렇구만. 무엇보다 바이럴 마케팅을 찐하게 적용을 했던 것이 다음으로 부터 미움을 산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만 난무하고 있는데...

 

 

6년전 글을 살펴보니..

 

처음에는 그냥 닥치는 대로 글을 썼다. 워낙 머리 속에 든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이것 저것 참조해서 마구잡이로 글을 썼던 흔적이 보인다. 머 그 당시에는 그것도 좋았던 듯 싶은데, 얼마 되지 않아서 유입수도 잘 나오고, 나름 네이버에도 상위 차이 할 정도로 시절이 좋았다고 할까?

 

역시 광고글은 위험해~!

 

하지만 이런 영광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네이버 검색이 그냥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당은 커녕 이후에는 검색 조차 어려워지기 시작하니 이제 다음에서 마구 검색 노출을 시켜준다. 나름 알짜베기 키워드들이 상위에 오르니 당시로는 꽤 마케팅이 먹히는 듯 싶었다.

 

다음도 영원할까?

역시, 누구나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원할 줄 알았던 다음의 상위 노출은 여러가지 어뷰징 형태의 글로 변질이 되고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 결국 팽을 당하고 말았다. 시점으로 본다면 카카오다음으로 다음이 새로이 모습을 바꿀 시점으로 기억이 된다. 아마 2014년 후반에서 2015년 상반기로 기억이 된다.

 

 

 

어떻게 할까 고민중?

지금 이 블로그는 방치되어 있지만, 나름 6년간의 노력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씁씁한 유산같은 존재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관리를 하자니 괜스런 짓을 하는 것 같아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이 블로그를 키우기 보다는 차라리 새걸 키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에 지금은 다른 녀석들에게 열정을 쏟고 있다.

 

요즈음 다음 검색은?

네이버 검색엔진의 텃새는 여전한 듯 싶지만, 여러가지로 다음 검색도 변화되고 변질이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고 정도를 걷는 것이 아마도 장기적인 레이스에서 승리하고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판단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전략과 노하우를 키우고, 그에 상응하는 양질의 글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겠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