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리모택시, 티맵택시

승차거부 NO ??

 

 

 이제 택시도 모바일로 불러 이용하는 서비스가 가능한 시대일까요? 급하거나 혹은 늦었을 때 자주 이용하게 되는 택시서비스이지만, 사실 사각지대도 있기에 요런 모바일 택시 서비스가 큰 의미로 다가 올 수 있답니다. 정식으로 카카오와 SK플래닛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이 되는데요, 사실 이 서비스의 주된 목적은 택시기사와 승객의 윈윈이여야 하는데, 그 목적이 잘 달성이 될지 의문입니다. 카카오택시, 리모택시, 티맵택시 서비스 잠시 살펴볼까요?

 


리모택시

지난 2월부터 모바일 택시 플래폼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곳이죠. 일반 리모 프리미엄 서비스 리모로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리모로얄은 3000㏄급 모범택시를 배차하며 예약제로만 운영될 예정이랍니다. 리모로얄에 소속된 택시기사는 모두 20년 이상의 경험 많은 무사고 운전기사로 구성된다고 하니 프리미엄 택시서비스를 기대할 만하죠.

 

티맵택시

SK플래닛은 택시기사용 앱 T맵 택시 버전을 이미 출시했고, 실제 사용자가 될 승객용은 다음달인 4월 15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T맵 택시 기사용 앱에는 승객 호출을 수신하는 기본 콜택시 기능과 함께 T맵 실시간 경로안내가 제공되어 네비게이션과 일체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티맵택시 승객용 앱에는 택시호출 기능을 기본으로 요금 계산과 승하차 내역 전송, 휴대폰 분실방지 알림 등이 추가되어 보다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카카오택시 (15년 3월 31일 첫선)

카카오택시가 오늘 첫 선을 보였는데요, 우버, 리모택시 등이 선점한 시장에 다음카카오가 가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택시 기사용 앱은 택시 운전 자격증 보유자만이 등록하는 전용앱으로,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지만, 승객용 앱은 자신의 위치를 확인해 주변 택시를 호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구글플레이 등에서 앱을 내려받아 설치와 이용이 가능합니다.

 

 

 

 

잠시 카카오택시 앱을 설치해 보았는데요, 사용자 평을 보니 아직 기사님들에 대한 친절도는 택시 서비스의 문제점으로 남는 듯 보입니다.

 

 

 

 

동의과정을 거쳐서 설치를 진행하게 되면 익숙한 카카오 화면으로 연결이 됩니다.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을 거치면 꽤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의 과정을 진행해야 설치가 가능하죠. 휴대폰 번호로 인증번호 인증을 거친 다음 카카오택시 앱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카카오 택시를 탄 승객 분들에게 선착순 10만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3월 31일 ~ 4월 30일 한달간 진행이 된답니다. 카카오택시 앱 사용은 생각보다 단조롭네요. 출발 - 도착 에 해당되는 주소를 입력하고 카드결제를 옵션을 선택하고 나면 바로 연결이 되는 방식 입니다.

 

 

 

 

 

특이할만한 점은, 카카오택시 이용시 투명한 기사정보를 제공하고, 카톡 친구에게 안심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카오택시, 티맵택시 양 서비스 모두 승객이 근거리에서 정식 택시기사를 회원으로 있는 차량을 호출하는 것이 공통점인데, 이점에서 앞으로의 개선이 관건이 될 듯 보입니다.

 

회사

다음 카카오

SK플래닛

리모

우버

서비스

카카오 택시

T맵 택시

리모 택시

우버 택시

개시일

2015년 3월

2015년 5월

2015년 2월

2014년 10월

주요서비스

택시호출, 승하차 내역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전달

T맵 서비스 제공, 안심귀가, 실시간 요금안내, 승하자내역 전송, 휴대폰 분실방지 알림

모범택시 예약제

택시 호출

수수료

없음

없음

없음

택시기사는 2000원 유류서비스 지원, 승객은 수수료 없음

 

카카오택시, 리모택시, 티맵택시 승차거부 없이 잘 정착이 되었으면..

 

잠시 생각을 해보면 이 서비스의 근간은 신뢰가 되어야 할 듯 보입니다. 택시를 앱으로 콜 했는데, 다른 택시를 잡아 타고 가는 승객이라던가, 앱으로 접수된 승객건을 무시하는 택시기사분들이 있다면 쌍방의 신뢰는 없어지게 되고, 그냥 한순간 이슈가 되었던 서비스로 전락하기 마련이겠죠.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안심하고 양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택시문화도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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