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찹쌀 순대국밥 + 수육 : 경찰병원앞 맛집

슬슬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에 국밥 한 그릇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종종 가서 먹곤 하던 순대국밥 집이 있어서 잠시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방문했답니다. 여기는 함경도 찹쌀 순대국밥집으로 경찰병원 주변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 먹어볼 메뉴는 바로 순대국밥과 수육입니다. 






함경도 찹쌀순대 집 주차?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주차반장님이 발렛 파킹 해주심


추가 비용은 없음








이쪽이 입구랍니다. 








사실 잘 안보곤 하지만


송파구 모범음식점 팻말..


그리고 대략적인 메뉴과 가격







나올때 커피 한잔 하려했는데,


당일 고장남...







함경도 찹쌀순대는 장인 정신







함경도 찹쌀 순대국밥집 메뉴와 가격


  • 수육(대 20.0/ 소 15.0)

  • 모듬(대 20.0/ 소 15.0)

  • 순대(대 14.0/ 소 10.0)


  • 야채철판볶음 22.0/ 2인분 기준

  • 술국 12.0

  • 함경도정식 10.0

  • 순대국밥 7.0







수육 소자와 순대국밥을 주문








늘상 나오는 기본 찬들


하지만 다 맛있다..


석박지도 무채도 고추도 새우젓도...









사이다맛 나는 석박지


달고 맛있다..







깊은 맛 나는 무생채









수육 메뉴가 나왔다.


이전에는 가운데 양파무침이


없었는데, 추가 되었나 보다.


역시 수육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










전체적으로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하다.









같이 나온 양파무침을 같이


둘둘 말아서 먹으니 상큼하니 


맛이 있다.






배를 뜨끈하게 해줄 순대국밥 등장


처음에는 허멀건 국물이지만


속에 다대기를 먹음고 있답니다.








살짝 젖가락을 건져보니


이렇게 아래에 들어가 있죠?



젖가락을 저어서 섞어준다음


맛을 한번 보셔요.








전 조금 애운기가 약한 것 같아


추가로 다대기 주문해서 


한번 더 넣어 줬어요.









국밥집에는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한상 차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여기가 그런식으로 푸짐하게


국밥한그릇 먹는 다는 기분









몇차레를 순대국밥에 들어가 있는


고기를 건져 먹다가







맛있는 쌀밥을 같이 순대국밥에 넣어서


말아줍니다.







이렇게 숟가락 한가득


고기와 밥을 같이 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든든해지죠.








사실 순대는 2개 정도 밖에 안들어가네요.


고기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면


주문 전에 순대만 달라고 하셔요~!






맛있는 식사를 하고 나서


먹는 박하사탕


너무 맛있게 순대국밥과 수육을 후딱 해치우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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